volunteer 24/집수리

☆135-4번째 러브하우스☆

단장(김경남) 2016. 6. 13. 10:26

 

 

 

 

 

 

 

 

 

 

 

 

 

 

 

 

 

 

 

☆135-4번째 러브하우스☆

 

휴일을 이용해 대상가정 작은방 도배를 마지막으로

135번째 러브하우스 작업을 마감 하였습니다.

 

4일에 걸친 마라톤 작업이 였지만..

대상자분들도 만족하시고..

저도 만족스러운 러브하우스였습니다.

 

 

^^* 나눔의 깊이는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10년동안 이일을 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나의 나눔의 깊이는 수면위에 떠있는 것만 같습니다.

 

나름 깊이 들어와 있다고 생각했건만..

 

나눔을 실천 할때마다..

나의 재능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는 보다 많은 재능을 익혀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불가능이 없는

자원봉사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BOSS & 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