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eer 24/집수리

☆간단보수☆

단장(김경남) 2016. 6. 18. 19:42

 

 

 

^^* 대상가정 옆집에 사시는 할머님이

며칠동안 저를 주시 하시더니 오늘 드디어 말문을 트셨습니다 ~

 

 

총각 ~

 

배수관 찌그러진거 좀 고쳐주면 안돼~??

며칠전에 누가 밤에 차로 들이받고 도망갔어 ~!!

시간되면 좀 고쳐주게~!! 하시길래 ~

 

^^* 그래서 임시로 사용 할수있게 ~ 고쳐드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