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번째 러브하우스 ☆

 

 

 

 

 

 

 

 

 

 

 

 

☆145-1번째 러브하우스☆

 

오전 작업에 이어 오후에는

대상가정 도배, 장판 및 형광등을 교체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게 알바생 민지가 도배봉사에 참여해 주어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구요..

 

신유라 회원님이 중간에 음료수를 조달해 줘서

시원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145번째 러브하우스에 숨은 일꾼 ..

미용부장님 ~

 

항상 도배 작업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용부장님 덕분에 러브하우스를 수월하게

진행 할 수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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