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먹임 작업☆

 

 

 

 

 

오늘은 야간 시간을 이용해..

160,161번째 러브하우스 준비를 위해

도배지 풀먹임 및 밀봉 작업을 하였습니다.

 

 

 

^^* 간만에 혼자서 러브하우스 작업준비를 해보니..

 

그동안 미용실에서 열심히 뒷치닥 거리 (도배지 재단, 풀먹임)

 

해주신 김정숙 회원님의 노고가 세삼 크게 느껴 집니다..ㅎㅎ

 

 

 

 

 

^^* 이제 마무리 하고 들어가야 겠네요..

 

모두들 굿 밤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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