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eer 24/집수리

☆182-3번째 러브하우스☆

단장(김경남) 2018. 6. 10. 18:41

 

 

 

 

 

☆182-3번째 러브하우스☆

 

지난 금요일에 봉오동 수급가정 욕실천정 덴조작업을

하다가 욕조에서 미끄지면서 유리창문에

손목을 찔려서 신경봉합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봉사활동 소식을

전해 드릴수 없게 되었네요 ~~^^;;

 

몸이 완쾌되면 다시 봉사활동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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