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80세 할머니집 도배봉사활동 작업..
오래된 벽지를 보니 ,..
이집도 할머니와 함께 한 세월이 느껴지더군요~
깔끔하게 바뀐 집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판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번달에 새로 해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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