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프리카 희망학교 프로젝트

 

sbs 희망TV 를 보면서 해외 빈곤아동들이 겪고있는 고통에...

눈물이 나오네요..;;

태어나자 마자 배고픔을 겪어야 하는 아이들..

하루 한끼를 먹기위해 하루종일 망치로 큰돌을 자갈로 만드는 아이들..

망치질을 하는 아이들이 통증을 잊기위해 매일 진통제를 영야제처럼 복용을 하더군요..

지구촌에는 아직까지 매일 굶주림을 걱정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빈곤..방송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낭비하고있는 음식과 에너지...빈곤국가에서는 너무도 간절한 것들인데..

우리는 누리고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한 달 3만원의 정기후원을 하면.. 아프고,배고픈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위해 한 달에 사용하고 있는 지출이 얼마나 될까요?

몇십만원,또는 몇백만원이 될 수도 있겠죠..

 

^^ 의미없는 지출을 조금만 줄여도 정말 가치있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한 달 3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건 어떨까요~~

 

사람을 살릴 수있는 지출! 한 달에 3만원!

우리가 쓰고있는 지출중에 가장 가치있는 지출이 될 것입니다...

 

 

 

 

• SBS목표 : 5년간 총 100개 ‘희망학교’ 건립 (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개발)
• 아프리카 희망학교 건립을 통한 ‘자립형 토탈 솔루션’ 추진
• UN의 새천년 개발 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mt Goals) 中 ‘초등교육의 확대와 보장’ 항목 실천
•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개발 사업’ 병행 추진하여, 지속적인 학교의 유지/운영

• 5월 희망 TV

  +국내/국외 나눔 프로젝트
  +10시간 생방송

• 11월 희망TV

  +아프리카 사업 집중 모금
  +10시간 생방송

• 연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연간 방송(월, 오후 6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