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가스렌지가 급 필요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때.. 멀쩡한 가스렌지를 교체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실천으로 옮기신 참세상 부회장님~ ㅎ
바늘이 가는곳에 실이 따라 간다더니..
부회장님 남친께서는 ..
사용하던 가스렌지를 한 시간 동안 뽀드득~
뽀드득 ~ 광을 내시고는 ~~ 그것도 모자란지..
새 그릇을 두 박스나 기증을 하셨네요..ㅎㅎ
집안에 봉사자가 두 분이 있으면 쪽박 찬다는 말이
있던데...ㅎㅎ
ㅡ.ㅡ; 먹고 살만큼은 남겨놓고 후원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