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번째 러브하우스☆

 

 

 

 

 

 

 

 

 

 

 

 

 

 

 

 

 

 

 

 

☆ 127번째 러브하우스 ☆

 

 

17시간동안의 긴 집수리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깨달았다..

 

봉사는 마음이 없으면 할 수없는 일 이라는 것을

 

다 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봉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실천이 뒷 받침되야 한다.

 

 

 

어쩌다 어려운 사람들을 마주하게되면 ..

 

봉사 한 번 하지뭐 하는 마음은..

 

봉사가 아니라..

 

 

 

길 가다가 구걸을 하는 사람들에게..

 

동전을 던져 주는 것 같은 동냥에 불과하다..

 

 

진정한 봉사는..

 

남는 시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위해 자기의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

 

만이 진정한 자원봉사자 다!

 

 

 

 

자기 자신의 이익이나..

 

자기 자신을 부각시키위한 가식적인 봉사활동은..

 

결국 자신을 병들게 합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