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번째 러브하우스☆

 

 

 

 

 

 

 

 

 

 

 

 

 

 

 

 

 

^^* 오늘은 묵호동 조부모가정에

 

도배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짐도 워낙 많고 공간이 협소해서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손녀 민지양이 풀칠을 도와줘서 그나마 4시간안에

 

다 마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주에는 논골 할머니와 민지 할머니를

 

모시고 안과에 함께 방문 할 예정이구요..

 

민지가 공부 할 수있는 책상도 다음주에 지원해 줄

 

예정 입니다..♡

 

 

그리고 민지양도 앞으로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에서

 

시행하는 봉사활동에 가끔 참여해 주기로 했습니다 ~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다시 사용하는 거죠 ~

 

요것이 바로 => "나눔 릴레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또 한가지 자랑 ~~

 

요녀석이 대학 4학년인데..

 

4년동안 1번빼고 장학금을 놓친적이 없다지

 

뭐예요..ㅎ

 

 

공부 잘 한다니... 너무 예뻐 보이네요..ㅎㅎ

 

앞으로 졸업하고 어떤 진로를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게라도 도움을 줄 수있는 부분이 있다면 ..

 

도와가면서 요녀석이 잘 되기를 응원 해야겠습니다 #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