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야간 초배작업..;;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은 작업 진도가 안나가네..;;
대상자 분들이 며칠째 난장판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에 마음이 더 조급해 진다..
오늘은 안방이라도 빨리 마감해서 대상자분들이 쉴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려야 겠다..;;
'volunteer 24 > 집수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3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6.12 |
---|---|
☆135-2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6.11 |
♡135번째 러브하우스 / 안방, 작은방 천정 도배♡ (0) | 2016.06.10 |
☆135번째 러브하우스 작업준비☆ (0) | 2016.06.10 |
♡싱크대 보수♡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