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eer 24/집수리

☆135-1번째 러브하우스☆

단장(김경남) 2016. 6. 11. 12:15

 

 

 

 

 

퇴근후 야간 초배작업..;;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은 작업 진도가 안나가네..;;

 

대상자 분들이 며칠째 난장판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에 마음이 더 조급해 진다..

 

오늘은 안방이라도 빨리 마감해서 대상자분들이 쉴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