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가정 옆집에 사시는 할머님이
며칠동안 저를 주시 하시더니 오늘 드디어 말문을 트셨습니다 ~
총각 ~
배수관 찌그러진거 좀 고쳐주면 안돼~??
며칠전에 누가 밤에 차로 들이받고 도망갔어 ~!!
시간되면 좀 고쳐주게~!! 하시길래 ~
^^* 그래서 임시로 사용 할수있게 ~ 고쳐드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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