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2번째 러브하우스☆
오늘은 오후시간을 이용해 대상가정 안방천정,
거실 도배 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봉사가 일상이고 내삶의 가장 큰 비중이라고 믿고
살고있는데..
아직까지 나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침부터 수고한 보람도 느끼지 못하고 하루를 씁쓸히 마감 합니다.
'volunteer 24 > 집수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5번째 러브하우스 대상가정☆ (0) | 2016.08.10 |
---|---|
☆144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8.07 |
☆143-1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8.04 |
☆143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8.04 |
☆142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