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eer 24/집수리

☆151-4번째 러브하우스☆

단장(김경남) 2016. 11. 4. 18:50

 

 

 

 

 

 

 

 

 

☆151-4번째 러브하우스☆

 

 

오늘 오후 시간에는 따님방 도배, 장판

작업을 시행 하였습니다.

 

이제 거실만 남았네요 ~^^*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역시 바쁘게 살아야 ~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몸은 비록 힘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먹고 사는 일에만 너무 빠져서

 

살지 마시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한 번 찾아보세요 ~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인데..

 

삶에만 쩌들어 살다가 가면 너무 억울 하잖아요~ ㅎ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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