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번째 러브하우스☆
오늘 오후 시간에는 따님방 도배, 장판
작업을 시행 하였습니다.
이제 거실만 남았네요 ~^^*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역시 바쁘게 살아야 ~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몸은 비록 힘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먹고 사는 일에만 너무 빠져서
살지 마시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한 번 찾아보세요 ~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인데..
삶에만 쩌들어 살다가 가면 너무 억울 하잖아요~ ㅎ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volunteer 24 > 집수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2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11.13 |
---|---|
☆151-5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11.05 |
☆151-3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11.04 |
☆151-2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11.02 |
☆151-1번째 러브하우스☆ (0)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