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번째 러브하우스☆
^^* 어제 야간부터 도배지 재단 및 풀먹임 작업을
시작으로 오늘 오후부터 154번째 러브하우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을 마치고 이동하는 시간, 작업도구 운반및
현장정리 시간까지 소요가 되다보니 거실도배를
3분의 2정도만 해놓고 다시 일터로 복귀 하였네요 ~
퇴근후 야간 시간에는 거실 마무리 및 안방 도배를
마감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퇴 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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