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가정이 다문화 가정이다보니..
한국음식을 만들줄 모르는 아이 엄마에게
요리도 가르쳐주고
반찬도 매주마다 만들어 주시고 계신
박주희 회원님 ~
그리고 가끔 아이를 위해 옷도 사주시는
회원님의 따뜻한 마음에 대상자분들이
참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박주희 회원님도 세명의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주마다 나눔을 실천해주시니..
그마음이 진정한 나눔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