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박주희 회원님께서 만들어주신 반찬을
부곡동 희주네(다문화 가정) 집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옛말에 자식 농사도 농사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희주가 비록 자식은 아니지만..
부모보다 더 정성으로 돌봐주며,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는 박주희 회원님 덕분에
희주가 반드시 바르게 자라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함께해주신 박주희, 김정숙 두 분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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