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는 발한동 붉은언덕길 24호에
거주하고계신 진길선(상,하지 마비) 어머님댁에
3번째 요실금 팬티기저귀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저도 며칠전 몸이 좋지않아서 병원을 찾았더니
당 수치가 350이 나와서 의사양반이 당장 약을 먹지않으면
큰일 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약을 먹지않고도 식이요법과 금주로 요즘 당 수치가
쭉쭉 내려가고 있습니다.
술이 얼마나 몸에 안좋았는지 다시 한 번 실감이 나더군요..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건강에 신경 쓰시고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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