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번째 러브하우스 작업준비☆
오늘은 오후 시간을 이용해 171번째 러브하우스
도배지 재단 및 풀먹임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계를 사용하면 혼자서 작업을 할수있어서
편리하긴 한데 시간은 수작업을 할때보다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나가다가 풀통이 바닥으로 꽈당 ~!
ㅡ.,ㅡ; 덴장 ~~!!!
330만원짜리 기계만 아니면 발로 한대 차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ㅎㅎ
피곤한 하루~~
^^* 내일부터 또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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