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번째 러브하우스☆

 

 

 

 

 

 

 

 

 

 

 

 

 

 

☆172-3번째 러브하우스☆

 

오늘은 172번째 러브하우스 대상가정에

아들방 도배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현재 대상가정에 방 3칸은 도배가 마무리 됐구요

앞으로 거실과 주방 도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대상가정 작업을 하루 건너띄고

 

금요일 오후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러브하우스를 며칠동안 하다보면..

대상가정이 마치 내집인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ㅎ

 

이번 172번째 러브하우스 대상가정은

아이 (4명) 엄마가 주말 알바까지 쓰리잡을 하고 있어서 주간에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3일동안 내집인 것처럼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이제는 커피도 끓여 먹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더군요.ㅎ

 

 

지금까지 172가구 집수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수리를 할테니 ~~

 

대한민국에서 내가 집이 가장 많은 사람이 아닐까?!

라는 재밌는 상상을 해봅니다 ~^^*

 

앞으로도 부동산 갑부의 꿈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ㅎ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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