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번째 러브하우스 start ~!
^^* 간만에 작업준비를 했더니
허리가 다 뻐근 하네요~
무슨 일이든 쉬지말고 꾸준히 해야
하는디 ~
요즘 봉사를 좀 게을리 했더니..
몸으로 바로 신호가 오는 것 같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나의 꿈을 잃지 않도록
더욱 더 채찍질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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