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번째 러브하우스☆
^^* 오늘은 깁스를 잠시풀고 북삼동
수급가정에 욕실 천정을 교체해 드렸습니다.
다친 손으로 작업을 할려니 엄두가 나질 않았지만
일단 시작을 하니 끝이 나네요~~ㅎ
"하지않는 일은 있어도 할수없는 일은 없다는
나의 좌우명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 일은 한 손으로 혼자해도
손은 한 손으로 씻을수 없어서 대상자분께서
직접 씻겨 주셨답니다. ~♡
모두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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