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번째 러브하우스☆
^^* 오늘은 오후 날씨가 좋아서
퇴근길에 대상가정에 공구를 가져다 놓으러
갔다가 아무생각없이 용마루와 스렛트지붕까지
뜯어놓고 왔네요~;;
내일오후 시간에도 추가 작업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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