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수리☆
^^ 오늘은 214번째 러브하우스 (강릉시 옥계면)
대상가구를 방문해서 전기선 정리 작업을 해드렸어요 ~
도착하자 마자 식사를 하실려고 준비중인
대상가정 어르신과 이웃집 어르신을 보고 ~
저도 밥주세요 ~~ 배고파요~~ ^^;;
그렇게 어르신들 식사자리에 끼어서
요양샘이 만든 떡 수제비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여기서 떡 수제비란?
수제비 반죽이 너무 두꺼워서
제가 붙힌 이름이예요 ~~ㅎ
이웃집 할머니는 식사를 하시는 내내
요양샘한테 수제비 만드는 비법을
말로써 전수해 주셨답니다 ~
^^* 너무 웃기고 재밌는 분이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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