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의 연세에 주방 한켠에서
세수만 하고 사셔야 했던 어르신의
꿈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이
였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수고로움과
예산을 지원해주신 지역 업체들의
도움으로 어르신의 소박한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244번째 러브하우스에
참여해주신 봉사자 회원님과
업체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44번째러브하우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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