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volunteer story

동행

단장(김경남) 2016. 10. 20. 16:39

 

100세가 가까워진 나이에 더이상 무엇을

바라고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혼자 사시는 부모님이 바라는것은

매달 보내주는 용돈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잡고 병원이라도 데려다 줄수 있는

자녀를 원하십니다.

 

자식들이 힘들어 할까봐..

부담스러운 마음에 부탁하기조차 어려운것이 부모님 마음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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