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번째 러브하우스☆
오늘은 184번째 러브하우스 대상가정에
거실겸 주방 도배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러브하우스를
다 마무리 하지 못하고 내일 하루더 연장을 해야할 것 같네요~
장사를 하면서 브레이크 타임에 집수리를 하는게
쉽지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ㅎㅎ
이렇게 살아온지 어느덧 12년이나 흘렀습니다.
힘든것을 느낄새도 없이 세월이 흘러간 것 같네요 ~!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투자한 나눔으로 인해 셀수도 없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행복해 하셨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12년동안 쌓인 피곤이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내나이 마흔 네살 ~!
건강이 허락한다면 앞으로 20~30년은 더 나눔을 실천 할 수
있겠죠 ~?! ^^*
오늘도 함께 수고해 주신 몽이님과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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