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봉동 e편한세상 109동 604호에서 원목 5단 서랍장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눔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곱게 물들은 나뭇잎을 보고 있자니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나 무 는 봄에는.........🌱싹이 트고~ 여름에는.... 🌿 잎이 풍성하게 자라고 ~ 가을에는.....🍁 예쁘게 늙어가고 ~ 겨울에는........ 보잘것 없이 초라해 지는~ 나 무 의 한 해 살이를 보면 사람의 일생과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ㅎ 사 람 이 태어나서 죽는 과정을 사계절로 축소 한다면~! 여 러 분 들 은 지금 어느 계절에 머물러 계신것 같나요?ㅎ ^^ 저는 여름 🌞과 가을 🍂 사이 ~~? 그 어디쯤의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나 무 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