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부곡동 유성 101동 10×호에 예전에 지원했던 냉장고, 전자렌지를 어르신이 아드님댁으로 들어가신다고 해서 다시 회수를 하였구요 ~ 우석아파트 1동에 거주하고 계신 아드님 댁에서 통돌이 세탁기를 후원해 주셨어요 ~ 그리고 수거한 후원물품들은 깨끗하게 몸단장을 한 후 작동테스트까지 마치고 다음주 화요일에 대상 가구에 각각 지원될 예정입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삼척시 원덕읍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두 가구에 각각 지원될 예정 이구요~ 전자렌지는 삼척 시내에 거주하시는 대상가구에 지원될 예정이예요 ~ ^^ 함께 수고해 주신 엄영식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세요 #나눠드립니다 #세탁기 #냉장고 #TV #서랍장 #전자렌지 #TV진열장 #중고가구가전제품수거및지원 #자원봉사 #동해시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동해시 삼화동 규수방 아파트 101동 303호에서 통돌이 세탁기(9.8kg), 전기히터, 컴 모니터 2개를 후원해 주셨어요 ~ ^^ 후원 연결 해주신 조혜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 동해시 이도주공 104동 305호에서 통돌이 세탁기를 후원해 주셨어요.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세요 #나눠드립니다 #중고가구가전제품수거및지원 #세탁기 #TV #냉장고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동해시 천곡동 주공5차 502동 14××호에 거주하고 계신 1인 수급 가구에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침대 프레임위에 매트리스를 올리면 다리가 불편해서 올라가지 못하신다고 해서 프레임을 뺀 후에 매트리스만 셋팅해 드렸답니다. 수거한 프레임은 매트리스가 후원 들어오면 주공 4차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가구에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후원해주세요 #슈퍼싱글매트리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동해시 발한동 강경 아파트 1동 5××호에서 슈퍼 싱글 매트리스와 교자상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눔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오늘은 오후 시간을 이용해 묵호동 삼본아파트 102동 40×호에 거주하시는 수급 가정에 묵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부인회, 봉사자 분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하였습니다. ^^ 대상가정에서 나온 의류들을 동해장로교회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옷가게에 지원해 드렸어요 ~ 사용가능한 의류는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하고 사용이 어려운 의류들은 수거업체에서 매입을 해가신다고 해요 ~ ^^ 사용하지 않는 의류들이 가정에 많으시면 동해장로교회 앞 사랑의 옷가게에 나눔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의류 판매 수익은 또 좋은 곳에 사용이 된다고 하니 귀찮더라도 의류 수거함에 넣지 마시고 ~ 사랑의 옷가게에 후원해 주세요 ~ ♡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동해시 북평동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이사를 가시면서 장농3폭, 양문 냉장고, 책장,책상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리구요 ~~ 함께 수고해 주신 엄영식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세요 #나눠드립니다 #중고가구가전제품수거및지원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TV #필요해요 #이사가실때 #가구가전제품 #나눔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한분들이 #많아요 #무료나눔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자원봉사 #동해시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 동해시 천곡동 주공 4차 416동 10×호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가정에 2단 수납장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후원해주세요 #나눠드립니다 #중고가구가전제품수거및지원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자원봉사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동해시 북평동에 사무실 오픈 준비를 하고있는 러빙핸즈라는 NGO 단체에 양문 냉장고, 벽걸이 TV, 책장, 마스크2박스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러빙핸즈 단체는 성장기 조손가정,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멘토를 해주는 단체 이구요 ~ 동해에는 아직 지부가 없었는데 예전에 함께 봉사를 했던 지인이 아이들을위해 이번에 동해 지부를 준비중이여서 단체에서 지원 가능한 물품들을 지원해 드리게 되었습다. #북평동 #러빙핸즈 #멘토 #멘티 #후원해주세요 #나눠드립니다 #자원봉사 #중고가구가전제품수거및지원 #러브하우스 #나눔으로하나되는세상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살아가는 동안 하루 하루가 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날들의 연속이라면 정말 살 맛 날텐데 우리는 늘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인생이라는 꽃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면 기쁨은 마치, 스쳐 지나가는 꽃 향기처럼 짧게만 느껴졌던 것 같고 슬픔은 마치, 다시 꽃이 피는 봄을 갈구하는 앙상한 나무의 애틋한 기다림처럼 길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앙상한 나무의 애틋한 기다림이 있었기에 우리는 꽃이 피었을때의 기쁨을 더욱 만끽 할 수있는 것처럼 비록, 지금의 슬픔이 길지라도 우리는 반복된 삶을 받아 들이고 또,이겨내야만 인생을 더 아름답게 꽃 피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슬픔은 오직 시간 만이 치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