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번째 러브하우스후기✨️ 92세의 연세에 주방 한켠에서 세수만 하고 사셔야 했던 어르신의꿈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이였습니다.일주일 정도의 수고로움과예산을 지원해주신 지역 업체들의도움으로 어르신의 소박한 꿈이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244번째 러브하우스에참여해주신 봉사자 회원님과업체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244번째러브하우스종료-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 volunteer 24/집수리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