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치매 할아버님.. 요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매진 하는 바람에 할아버님에게 너무 무관심한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모처럼 오늘은 집수리 봉사가 없어서.. 호연이랑 함께 할아버님집을 방문하였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님은 나를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뭔가를 찾기위해 두리번~ 두리번~~거.. volunteer 24/기타 봉사활동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