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실천○

 

○Volunteer story○

 

 

^^* 요즘 어머니들 노래교실에서

유행하는 노래가사중에

 

" 니는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다!" 라는

재밌는 소절이 있습니다.

 

가사 내용은 막상 재밌게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노인분들이 한때는 우리들처럼

젊은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늙고 병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어르신들이 바로 우리들 부모님의 모습이고 더 나아가 우리들

미래의 모습이기도 하겠죠~!

 

지금 젊다고 자만하지 말고

이기적으로 살지도 맙시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너무 인색하지도 맙시다.

 

우리도 늙고 병들면..

누군가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할때가 반드시 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유가 되면.. 시간이나면 봉사를 할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말한 그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못합니다.

 

왜냐~

 

봉사는 시간이나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생겨야 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 우리가 지금 봉사를 해야

훗날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때 떳떳하게

도움을 받을 수있습니다.

 

평생동안 돈이면 다 될 것같이 살다가도

나중에는 꼭 사람의 손길이 필요할때가

오기 마련 입니다.

 

나누고 사는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작게라도 시작해 보세요 ~

 

매일 마음의 부자가 될 수있습니다.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