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머니의 마음 어둑 어둑 해지는 저녁시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나 효가리에 정추옥 할머니입니다. 카페지기: 네.. 할머니 ^.^ 카페지기: 어쩐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할머니: 다름이 아니고 올해 농사 지은 감이랑 무우를 선생님 줄려고 빼놨어요.. 시간이 되시면 와서 가져 가세요... 카페지..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volunteer story 2010.11.15
2010.10.17 동해시 삼화동 독거노인 가정 1차 도배작업 병원 퇴원후 첫 봉사..ㅎㅎ 역쉬 ~ 먼지 맛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군.... 여러분은 오래된 먼지 맛을 아시나요? ㅎㅎ 오래된 먼지 속에는 인생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궁금 하시면 먼지 한번 뒤집어 써 보세요~~ ^.^ volunteer 24/집수리 2010.10.17
독거노인 우리 모두의 부모님입니다 갈곳이 없는 독거노인에게 지역 성당 봉사단체에서 작은 원룸방을 하나 얻어 주셨다. 원룸방은 너무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 습기가 많이 생겨서 곰팡이가 온 벽에 형편이 없었다. 우리는 서둘러서 작업을 시작했다. 곰팡이가 생긴 도배지를 떼어 낼때면 항상 곰팡이 가루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volunteer story 2010.09.07
자원봉사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4년이 조금 넘는동안 마흔 여섯 집의 집수리를 해주었다. 그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실적이 너무 미비 하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좀 더 많은 예산이 있었다면, 좀 더 많은 회원들이 있었다면, 4년 동안 해온 집수리 횟수를 한달만에도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곰곰히 생..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volunteer story 2010.09.06
[스크랩] 2010. 7 . 4 (L/H NO.46) 발한동 이창구(독거노인) 도배작업 사진 출처 : 참사랑나누리글쓴이 : 김경남 원글보기메모 : volunteer 24/집수리 2010.09.03
[스크랩] 2010 . 6. 26. (L/H NO.45) 삼화동 무릉로 조다남 독거노인가정 도배작업 출처 : 참사랑나누리글쓴이 : 김경남 원글보기메모 : volunteer 24/집수리 2010.09.03
[스크랩] 2010. 5. 23 (L/H NO.43 향로동 돌산길 36-2 작업 사진) 출처 : 참사랑나누리글쓴이 : 김경남 원글보기메모 : volunteer 24/집수리 2010.09.03
[스크랩] 2010. 1 . 31 (L/H NO.41) 향로동 최분옥 독거노인 도배작업 출처 : 참사랑나누리글쓴이 : 김경남 원글보기메모 : volunteer 24/집수리 2010.09.03
[스크랩] 2009.12.13 (L/H NO.40) 동호동 아리랑길54 도배 작업 출처 : 참사랑나누리글쓴이 : 김경남 원글보기메모 : volunteer 24/집수리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