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4일 일출 야간 일을 하고 아침 동이 틀 무렵 ... 무언가에 이끌려.. 가게 문을 잠그고..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바다로 차를 몰았다.. 바다까지 5분도 안걸리는 거리.. 일에 파뭍혀 5분도 안걸리는 바다를 한달에 한번도 보기 힘들다.. 가는 내내 동이 트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나의 발걸음..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09.04
68번째 러브하우스 57번째 러브하우스에서 더이상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다가~ 68번째야 되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네요~~ ;;; 68번째 러브하우스!!! 이곳은 집이 없는 분들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역 성당에서 원룸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작업 역시 집이 없이 길에서 생활하고 계신 .. volunteer 24/집수리 2012.07.29
논골담길(논골3길) story .1 논골담길에서 묵호등대를 가기위해선 두갈래 길이 있습니다.. 논골1길 과 논골 3길이 있는데 ... 오늘 소개 할 길은 논골 3길 입니다.. 시간으로는 약 15분정도 가 걸립니다~~ 논골담길 입구에 약도가 있지만 그닥 필요성은 느낄 수가 없더군요... 대충 그렇구나 하고 보시면 됩니다~~ 논골 담..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07.25
논골담길(논골3길) story.2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갈림길을 지나 보이는 벽화를 멀리서 감삼해 볼까요~~ 멀어서 .. 잘 보이질 않네요... 가까이로 가서 다시한번 볼까요~~~ ㅎㅎ 빨간 벽면에 꽃과 새들이 그려져 있네요~~ 이런 곳에서는 혼자 살아도 따분하지가 않을 것 같아요~~ 살아 있는 그림은 아니지만 ... 꽃에 물..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