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파워 재활용센터에서 교육중인 자원봉사대학 10기 회원님들.. 오늘의 과제.. 재활용 분리수거~~~ 요렇게 얌전하시든 분들이~~~ 일을 할때는 무섭게 돌변 하신다는...ㅎㅎ 투입과 동시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대한민국 아줌들~~~ 재활용센터 직원들..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1.09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출발선에서 대기중인~~ 손님들~~~ 여러명이 함께 타니깐... 커피도 마실수 있고, 겜도 할 수 있어요~~ ㅎㅎ 다리만 움직이면 됨..;;; 주차장에서 차량을 돌리듯~~ 방향을 틀어주는 기계~ 아가씨들 ~~ 고~고~~ 여기는 용화 입니다. 레일바이크는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 와 궁촌리 두곳에서 편도로..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1.01
70번째 러브하우스 추가 지원(가구) 천곡성당 빈체시오회 에서 보관중인 중고가구를 실고서 대상가정앞 도착 옷가지등을 넣을 수 있는 서랍장~ 집안에 거울이 하나도 없어서~ 거울도 하나 달아 드리고~~ 땅바닥에서 뒹굴던 TV를 올려 놓을 수 있는 수납 다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장농을 부셔 버리고 .. 중고지만 깨끗한 장놈.. volunteer 24/집수리 2012.10.21
귀여운 꽃 요녀석을 계속 주시하면 ... 요런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나~그대~ 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 같은~ 이내~ 사~랑~ 을~~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 ~ 할게~ 없네~~ 별을 ~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 드리~리~~~~ 제말이 맞지요?? ㅎㅎ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0.19
70번째 러브하우스 돈이 많이 있어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습니다.. 70번째 러브하우스는 1억8천만원의 예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진에 보시는 것 과 같이 주워서온 물건들을 가지고 살고 계신 정00씨 가정 도배 ,장판 작업 입니다. 돈이 많은데 .. 왜 이렇게 살까요?? 담당 공무원에게 물어보니.. 정00씨.. volunteer 24/집수리 2012.10.17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계단을 올라 2층에 가면 북한땅이 보여요~~ 북한으로 이어진 도로~~ 이곳 해변을 해금강이라고 부르더군요~ 정면에 보이는 바위산 뒷편에 북한의 위장 마을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답니다~ 산정상에 위치한 우리 군 초소.. 이곳에서 요즘 언론에서 매일 나오는 "노크귀순" 사.. 카테고리 없음 2012.10.17
화진포 김일성별장 이곳이 6.25 전에는 북한 땅이였다고 하네요.. 북한의 간부들의 휴양처로 사용되던 곳인데.. 김일성이 가족이 하룻밤 묵어간 후에 김일성 별장으로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화진포성 에 관한 내용~ 어린 김정일이와 그의 여동생 김경희가 이곳 계단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을 보..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0.17
화진포 해양박물관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화진포 해양박물관.. 세계의 조개류,각갑류, 조개화석,수족관에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까지.. 쉽게 접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볼거리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이 그런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관점과 관심에 따라..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 질 수 도..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0.14
강원도 고성 DMZ 정책현장 탐방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기위해 구성된 "강원행복추진단" 강원도 각 시,군에서 250명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원행복추진단 10월에는 고성 DMZ 발전을 위해 정책현장 탐방을 가다... DMZ 와 관련된 정보 교육중~ 2013년에는 군사시설로 인해 접근성이 어려웠던 점을 많이 개선하여 관광지로서..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0.13
732살 먹은 은행나무 강원도 고성군 군청에 있는 732년된 은행나무..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나무도 이렇게 오랜 세월을 사는데.. 우리 인간들은 ... 겨우 백년을 살려구 발버둥 치는 모습이라니.. 참으로 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volunteer 24/자유앨범 2012.10.13
촉석루 진주성 남쪽 누각인 촉석루.. 우리나라 3대누각임미~ 의암사적비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하여 이를 기르기 위해 새운 비석이라함~ 요~ 바위에서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뛰었들었다고 함;;; 세월이 많이 흘러 지형이 바껴서 인지... 지금은 우리가 배웠던 높은 절벽은 아님..;; 의암사.. 카테고리 없음 2012.10.04